두타스님의 굴욕?..
두타스님은 저렇게, 길거리에서, 시주를 받아, 그 돈으로, 무료급식을 만들어,
노숙자들을 먹이신다고 한다...
그런 분의 머리에 손을 얹고 모욕을 하는, 저 개신교인은 머냐?..
경악을 금할 수 없는 사진이다....
누가 사탄이고, 누가 하나님인가?...
십자가를 들고 있는 저 개독에게 묻고 싶다..
어려운 사람을 위해 진실로 봉사한 적이 있냐고...
거꾸로 가고 있는 이 땅의 개독들....
바로, 그들이 악마일거다...
정말 반성해라... 이 땅의 개독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...
간디가 이런말을 했었다..
"나는 예수를 존경한다. 그러나, 크리스쳔들은 좋아하지 않는다.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."
정말 맞는 말 아닌가..
나도 카톨릭 신자로써, 주님을 믿는다... 하지만, 이런 개독들은, 좋아할 수가 없다.
그들은 주님을 닮지 않았으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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